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으실 때, 배고픈데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을 때, 또는 맛있는 게 생겨서 나눠먹고 싶으실 때 정보공개센터로 오세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 따끈따끈한 밥을 드립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으니 오늘도 열심히 정보공개청구! 열심히 후원의 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