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2012 신년회 / 제4차 정기총회
2012년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었다.
정보공개센터는 벌써 4년이 되었다.
시간은 나도 모르는 새에 빠르게도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 시간 덧없지 않다.
우리는 그 시간 동안 참 열심히도 커 왔고,
당신과 나 사이는 그만큼 깊어졌다.
아니 벌써… 2012년
아니 벌써… 정보공개센터 4차 정기총회
여기서 우리의 2012년을 함께 기뻐하고, 함께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