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명 |
화재신고접수후5분내현장도착률 (단위:%) |
5분내현장도착건수 (단위:건) |
총출동건수 (단위:건) |
서울 |
96.90 |
5,471 |
5,646 |
부산 |
73.91 |
1,717 |
2,323 |
대구 |
71.13 |
1,094 |
1,538 |
인천 |
61.46 |
968 |
1,575 |
광주 |
67.57 |
750 |
1,110 |
대전 |
93.44 |
1,182 |
1,265 |
울산 |
63.51 |
757 |
1,192 |
세종 |
39.18 |
76 |
194 |
경기 |
46.10 |
4,172 |
9,049 |
강원 |
50.21 |
1,053 |
2,097 |
충북 |
57.25 |
770 |
1,345 |
충남 |
53.93 |
1,433 |
2,657 |
전북 |
62.14 |
975 |
1,569 |
전남 |
50.93 |
1,263 |
2,480 |
경북 |
30.43 |
833 |
2,737 |
경남 |
46.92 |
1,736 |
3,700 |
제주 |
62.65 |
463 |
739 |
총 계 |
|
24,713 |
41,216 |
[2013년, 출처 내고장알리미]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시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화재는 신고 후 5분내에 도착해야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전행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알리오에 따르면 2013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5분 골든타임을 가장 지키지 못하는 지역이 ‘경북’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화재발생 총 2,737건 중 833건만 5분내에 도착해 도착률이 30.43%에 불과했습니다. 지역 면적에 비슷한 전북은 총 1,569건 중 975건이나 5분내에 도착해 총 62.14% 도착률을 기록 했습니다.
광역도시 중에서는 세종시가 194건 중 76건만이 5분내에 도착해 39.18%비율을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5,646 건중 5,471건이 5분내에 도착해 총 96,90%를 기록했습니다. 세종시와 서울시의 5분내 현장 도착률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세종과 경북은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자체명 |
구조구급대10분내도착률 (단위:%) |
10분내현장도착건수 (단위:건) |
총출동건수 (단위:건) |
서울 |
98.63 |
291,832 |
295,884 |
부산 |
92.22 |
106,344 |
115,312 |
대구 |
67.17 |
70,448 |
104,879 |
인천 |
87.71 |
86,291 |
98,381 |
광주 |
91.54 |
44,654 |
48,782 |
대전 |
83.97 |
44,487 |
52,981 |
울산 |
87.66 |
31,489 |
35,923 |
세종 |
62.64 |
4,123 |
6,582 |
경기 |
77.56 |
315,106 |
406,253 |
강원 |
71.95 |
58,162 |
80,838 |
충북 |
54.34 |
50,741 |
93,378 |
충남 |
65.43 |
60,236 |
92,066 |
전북 |
50.63 |
63,926 |
126,260 |
전남 |
69.91 |
69,229 |
99,025 |
경북 |
100.00 |
68,702 |
68,702 |
경남 |
74.53 |
71,190 |
95,522 |
제주 |
87.50 |
30,536 |
34,897 |
총 계 |
|
1,467,496 |
1,855,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