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된게 바로 며칠전 같은데,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이번달은 참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1
방송의 공영성을 위해 싸우던 KBS의 기자와 PD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보도가 나온지 얼마 채 지나지 않아서 용산 재개발로 인해 건물 옥상에서 저항하던 철거민5분과 진압경찰관 1분이 경찰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다시는 우리사회에 이와 같은 참담한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보공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만드는 정보공개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변화의 시나리오를 그려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 변화의 행동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사족이 길었네요.^^;;
정보공개센터가 어떻게 살림을 꾸려나갔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 분 |
계 정 |
금 액 |
수 입 |
회비 |
3,025,440 |
사업비 |
1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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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
15,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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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출 |
급여 |
2,800,000 |
건강/연금보험 부담금(12월분) |
18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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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 |
31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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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비 |
5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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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
3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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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 및 관리비 |
8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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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수수료 |
1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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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비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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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비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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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비 |
1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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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수입계 |
18,165,440 |
지출계 |
4,442,250 |
|
총 계 |
13,723,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