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경향신문] “기록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망가뜨린 것에 분노”

<2013 탈바꿈프로젝트>만약에, 우리나라 원전이 폭발한다면?

아직 부족한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의 현실,,,

기록관리 전문가 단체<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긴급 기자회견

대통령기록은 동네북이 아니다.

화천군. 100억대 자전거교량 건설의 흑막.

국회사무총장 관용차 운행기록 없이 매월 130만원 지급?

공공정보 1억건 공개한다는 박근혜정부, 정작 청와대,총리실 정보목록은 시스템에 0건.

<2013 탈바꿈 프로젝트>한수원, 원자력안전위원회 정보공개율 매해 줄어!

<시사저널>-‘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주최 제1회 공모전 ‘찾아라 내 삶을 바꾸는 정보’

기성회비 정보공개 청구 외면한 서울대

공공정보! 개방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