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결과, 공개가 오락가락?

open.go.kr.이 open되지 않는 세상

국회에서는 공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영화관, 3%만의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다.

첩보정보도 없고 행정정보도 없고, 원세훈의 국가정보원엔 정보가 없다?

육아휴직은 근무경력인정안해?! 가정해체의 주범은 정부!

서울시 공무원 업무택시비, 한달 평균 1천9백만원?!!

외교통상부, 정보목록만 보면 제일 투명해?

한 해 유기동물 3만마리 시대, 동물등록제가 답인가?

가정폭력,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

전국에 장애인 전용체육시설은 고작 27개곳 뿐?

제대로 된 소통이 이뤄지는 간담회가 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