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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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자료 요청사유, 비공개로 응답하는 경찰
2016.10.26 -
기록을 감추려는 자, 그가 범인이다
2016.10.25 -
세월호 성금과 k-미르재단의 성금이 같지 않은 이유
2016.09.30 -
청와대, 국민들이 오찬에 쓰인 예산 알면 중대한 국익 침해?
2016.09.13 -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하라는 국민에 “가만히 있으라”는 판결
2016.09.08 -
지금은 회의공개 시대
2016.08.18 -
세월호 기록, 한 조각도 버리지 말라
2016.07.12 -
도착하지 못한 구조신호
2016.07.06 -
교육부 황당 성교육표준안, 개정하겠다더니 전국 교사에 표준안 직무연수?
2016.06.30 -
스크린도어 사고는 예견되었다: 1년전에도 제기된 지하철 안전관리문제
2016.06.22 -
정보의 주인에게도 ‘통신자료요청사유’ 비공개한 수사기관, 행정소송으로 응답하다.
2016.06.08 -
알권리의 역설, 피의자 얼굴·신상공개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