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사저에 대통령기록 열람장비 설치해

서울시 임대주택, 자치구별로 편차 커!

민주화가 적폐를 불러왔다는 대통령비서실의 충격적 연구용역

[정보공개센터 방바닥영화관 오픈]우리 같이 영화 안볼래요?

원자력환경공단- 언론사, 광고비단가 비공개하는 이유는?

MB, 대통령시절 비밀기록 관리 의무 어겨

한해 20억넘게 들여도 말썽인 정보공개시스템! 빈수레만 요란한 정부3.0!

[서울신문] “靑, 실천의지 있는지 의문… MB정부보다 후퇴”

[연합뉴스] “공공정보 주인은 국민…정부 3.0 중간평가할 것”

[한겨레] “MB쪽 대통령기록물 봤을 것…비밀이라면 누설해서는 안돼”

[연합뉴스] 시민단체,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상대 공익감사청구

2015년 7차 정기총회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