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5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8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보공개센터가 제31회 시민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시민인권상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인데요, 정보공개센터가 그동안 시민의 알권리 보장에 힘써온 점, 특히 중대재해와 관련한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 그리고 시민들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확대와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