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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정보공개 청구 시민 89% “근거 없는 비공개 경험”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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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정보공개 판결나도 ‘복지부동’ 공무원 비공개·소송전 버티기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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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사법권 남용도 깜깜이 특활비도… 해법은 ‘투명한 정보공개’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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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한국 정보공개史… 알권리 확대에도 비밀주의 ‘여전’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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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특활비 공개 판결 무시…‘감출 권리’ 급급한 공공기관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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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정보공개 청구 男 14% 女 8%뿐… “한번 활용해보고 싶다”76%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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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사고분쟁 해결·입학금 폐지까지… “정보공개가 일상 바꿨죠”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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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권리는 우리의 삶이다] 국민 10명 중 9명은 “정보공개 잘 모른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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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광역단체 공무원 1년간 113명 음주운전…정직은 18명뿐?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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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감사 결과, 좀 아쉽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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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청 공무원 1년간 35명 음주운전 걸렸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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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회원설문조사 결과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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