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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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보호법 대책위 성명] 정보공개법 개정안, 노동자 안전과 알권리 침해의 악법 될 우려 크다
2024.09.02 -
정부의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막아주세요!
2024.08.29 -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2024.08.28 -
[익산참여연대 칼럼] 공무원 이름 비공개하면 악성 민원이 사라질까요?
2024.08.21 -
입틀막 우려 정보공개법 개정안. 법이 아니라 약관을 바꾸면 된다.
2024.08.20 -
[성명] 행정안전부는 시민의 알권리를 제한하는 정보공개법 개악 철회하라
2024.08.13 -
‘정보공개법 오남용’ 빌미로 국민 기본권 제한 안돼
2024.08.13 -
정보공개센터,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비공개 한 금융감독원에 정보공개 소송 제기
2024.08.06 -
[21조넷 공동성명] 국회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하라!
2024.08.06 -
[2024 후밤 후기] 비밀보다 강해지자고 약속한 우리… 여름이었다 🌤⛈
2024.07.29 -
[공개사유] 채상병 수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하면 제도 운영 취지가 무너진다고?
2024.07.23 -
[그 정보가 알고싶다] 정보공개제도, 악성민원과 정보은폐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 찾아야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