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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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거부권 행사를 규탄한다
2024.07.09 -
대통령실보다 심각한 금감원장의 업무추진비 ‘비공개’… 뭘 감추나
2024.07.03 -
법원의 판결에도, 전문가의 판단에도 비공개를 고집하는 서울시의회
2024.07.01 -
인권위원의 막말 퍼레이드… 막을 방법 있다
2024.06.24 -
[공개사유] 국민 알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비공개 공화국’
2024.06.20 -
[성명] 알권리 탄압하는 김용원 위원, 인권위원 자격 없다.
2024.06.14 -
[토론회] 알권리침해와 권리남용, 정보공개제도를 둘러싼 쟁점과 과제
2024.06.10 -
오세훈 시장 ‘한강 리버버스’의 실체… 이 계산 맞습니까?
2024.06.10 -
‘악성민원 방지’ 명분, 국민 알권리 위협 말라
2024.05.28 -
[사례공유회] 슬러기시해커스, 적게 시간쓰고 많이 활동하자!
2024.05.28 -
지자체장 재산현황 분석… 서울에 아파트·건물 소유한 지자체장은 누구?
2024.05.28 -
‘의대 증원 회의록’ 없다던 정부의 진짜 문제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