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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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신규 및 21대 퇴직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 공개
2024.09.26 -
[후기] 악성정보공개 청구 방지와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법 개정 국회 토론회
2024.09.26 -
‘김건희 불기소 권고’ 수심위 명단 공개 요청하자 황당 답변
2024.09.24 -
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이리예입니다
2024.09.23 -
정보공개제도 관련 행정안전부-시민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2024.09.19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심의위원회에 대해 대검찰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2024.09.11 -
양부남 의원 대표발의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우려
2024.09.11 -
정보공개법 개정안이 놓친 알권리의 가치
2024.09.10 -
[21조넷 성명] 표현의 자유 위축시키는 정보공개법 개악안 철회하라
2024.09.05 -
서울시의원 회의 청가와 결석 정보공개 소송 제기(2차)
2024.09.05 -
정보공개율 94.5%의 함정, 비공개율 높아진 중앙부처들
2024.09.05 -
[성명]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법 입법예고안 철회하라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