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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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넷 공동성명] 국회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하라!
2024.08.06 -
[2024 후밤 후기] 비밀보다 강해지자고 약속한 우리… 여름이었다 🌤⛈
2024.07.29 -
[공개사유] 채상병 수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하면 제도 운영 취지가 무너진다고?
2024.07.23 -
[그 정보가 알고싶다] 정보공개제도, 악성민원과 정보은폐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 찾아야
2024.07.17 -
[성명] 채 상병 특검법 두 번째 거부권 행사를 규탄한다
2024.07.09 -
대통령실보다 심각한 금감원장의 업무추진비 ‘비공개’… 뭘 감추나
2024.07.03 -
법원의 판결에도, 전문가의 판단에도 비공개를 고집하는 서울시의회
2024.07.01 -
인권위원의 막말 퍼레이드… 막을 방법 있다
2024.06.24 -
[공개사유] 국민 알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비공개 공화국’
2024.06.20 -
[성명] 알권리 탄압하는 김용원 위원, 인권위원 자격 없다.
2024.06.14 -
[토론회] 알권리침해와 권리남용, 정보공개제도를 둘러싼 쟁점과 과제
2024.06.10 -
오세훈 시장 ‘한강 리버버스’의 실체… 이 계산 맞습니까?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