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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회는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
2024.11.06 -
[후기] 변화를 위한 데이터·기술-캠프닷 2024
2024.11.05 -
[논평]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 언급 관련 입장
2024.10.31 -
국무회의 통과한 정보공개법 개악안, ‘알권리 침해법’인 이유
2024.10.30 -
[보도자료] 서울시민 150명,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샅샅이 감시한다
2024.10.30 -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는 정보공개법 개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24.10.29 -
[모집] 2024 알권리학교의 수강생을 찾습니다!
2024.10.28 -
[토론회] 재난 피해자의 알권리·참여권 실현을 위한 입법 및 정책 개선 방안
2024.10.24 -
[보도자료] 정보공개센터, 대통령비서실 상대 직원명단 정보공개 항소심서도 승소
2024.10.23 -
정보공개법을 정보공개 거부에 쓰는 아이러니
2024.10.18 -
번갯불에 콩 볶나… 22초에 법률 1건 검토하는 국무회의
2024.10.18 -
[보도자료] 법원, “중대산업재해 기업명단 공개해야” 정보공개센터 승소
2024.10.17